6월 중순에 아기를 낳고 2주동안 조리원에서 지낸 후
3주동안 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사실, 집에 누가 오는것이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나의 아기를 돌본다는 것이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는데
여사님과 하루지내보고 이런 걱정이 바로 사라졌어요
우선, 여사님은 오시기 하루전에 전화 주시며 첫인사와 안부를 여쭤봐주시고 내일 뵙자고 말씀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조리원 퇴소 날 아기 설소대를 잘랐는데 전화로 걱정도 해주시고 다음날 출근하셔서도 바로 체크해주셨어요
그리고 아기를 낳고 걱정도 많고 몸도 아픈데 아기는 계속 우니 힘들기도 하고 우울감이 커서 많이 울기도했는데 그럴때마다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셔서 지내는 동안 멘탈 케어 확실하게 받고 아기 잘 키울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직장도 다니고 있었고 결혼 후 집안일을 거의 안하다시피 하다보니 아기 낳고 식사 챙겨먹는거랑 집안 정리가 걱정이였는데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 식사 걱정은 1도 안했어요
출근하시면 아침 꼭 먹고 쉬라고 하시며 늘 챙겨주셨고
점심에 먹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보시며 먹고싶은걸 말씀드리면 아기 돌보시며 뚝딱 만들어주셨고 맛도 제 입맛엔 딱 맞았어요.
제가 반찬을 잘 못하는데 몇일 먹을 반찬도 재료만 준비해두면 여러가지 만들어주셔서 저녁까지 잘 챙겨먹었네요 !
아기 옷 물려받은게 많아서 아기옷 정리도 부탁드렸더니 정리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며 아기가 금방 입을 건 따로 빼주시며 꼭 입히라고 정리해주고 가셨고, 작아진 옷도 따로 빼서 나중에 둘째(?)생기면 꺼내라 하시며 정리해주셨어요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아기에 대한 애정이 너무너무 크셔서 지내는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아기에게 이름도 자주 불러주시고, 열체크 수유텀 체크도 항상 빠지지않고 해주셨어요
제가 걱정하는 것들도 출근하시면 체크해주시며 병원을 가보라 하시거나 이모님이 보시고 괜찮다해주시고
제가 여사님 오시고 초반에 원더윅스로 애기가 많이 울어 걱정되어 퇴근 후에 연락드렸더니 바로 전화주시며 걱정해주셨어요.
남편없이 혼자 밤에 아기를 봐야할때도 있었는데 퇴근하시고 전화주시며 아기랑 저랑 걱정도 해주셨답니다
저는 3주하고 이틀정도 더 연장해서 이용했는데
마음같아선 저희 아기 클때까지 같이 지내고 싶었어요 ..
배울점도 많았고 집에 있는동안 이모님이랑 얘기하며 심심하지않고 우울하지않게 지냈거든요 ..
저는 아주 만족했던 이레아이맘 권영옥 여사님 추천드립니다 ~!~!